(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정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황정민이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해 칭찬했다.
당시 그는 영화 속 강동원과 호흡에 대해 “투샷을 보는데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강동원 역시 집요한 열정이 있으시다.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엄청 디테일 하시다. 많이 배웠다”라며 ”난 대본이 진짜 깨끗한 스타일이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노력 안해도 된다. 얼굴이 사기꾼이다”라고 너스레 떨며 그의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대 개봉.
최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황정민이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해 칭찬했다.
당시 그는 영화 속 강동원과 호흡에 대해 “투샷을 보는데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강동원 역시 집요한 열정이 있으시다.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엄청 디테일 하시다. 많이 배웠다”라며 ”난 대본이 진짜 깨끗한 스타일이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노력 안해도 된다. 얼굴이 사기꾼이다”라고 너스레 떨며 그의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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