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희진이 장호일과 영화 사랑과 영혼을 또 한번 재구성 한다.
소속사 ㈜퍼즐 엔터테인먼트는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 / 연출 최도훈)’에서 또 한번 짝 사랑을 시작한다.
‘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서른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이 그리는 현실 공감 형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이희진은 극중 도예공방 대표이며 건물주 오정인 역으로 출연 중에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오정인(이희진 분)은 여행사 사장 배형선(장호일 분)에게 영화 사랑과 영혼을 생각하며 “나를 도자기의 길로 인도한 패트릭이 코 앞에 있었다니. 배형선, 배트릭”이라며 짝사랑을 시작했고 또 한번 도자기를 빚으며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사진 속 오정인(이희진 분)은 배형선(장호일 분)과 도자기를 빚으며 행복하게 사랑을 싹 틔우고 있다. 하지만 배형선이 손을 잡는 순간 오정인은 급 당황하고 있어 둘만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나 같으면 무조건 오정인 내 여자로 만든다’’사랑 받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하지 모르나요. 무조건 잡아요’ ‘두 분의 사랑을 이뤄지게 해 주세요. 마지막까지 행복한 드라마로 만들어줘요’ 등 두 사람의 사랑이 완성되길 바라고 있다.
한편 오정인과 배형선의 러브라인에 여행사 직원 백진주(정이랑 분)까지 가세하며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어 마지막까지 사랑의 승리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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