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인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차지연이 당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가수 화요비 씨를 너무 좋아한다.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르 할 때 컵을 씻으며 화요비 씨 노래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당구는 좀 잘 치나?”라고 물었고 그는 “좀 친다. 4구를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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