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최고의 연인’ 곽희성, ‘시선 강탈’하는 훈훈한 비주얼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 최준배·극본 서현주) 주인공 백강호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곽희성은 시원한 기럭지부터 아련한 눈빛, 드넓은 어깨까지 타고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해 갖고 싶은 남자에 등극한 것.

극중 곽희성은 ‘최고의 연인’에서 드림그룹의 장남이면서. 우연히 엮여버린 한아름(강민경 역)으로 인하여 딱딱했던 그의 가슴이 말랑말랑하게 변해간다. 특유의 털털함과 따뜻함으로 그를 무장 해체 시켜버리는 한아름을 사랑하게 되면서 백강호(곽희성 역)는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다. 그토록 차지하고 싶었던 회사마저도 한아름과 맞바꾸게 되며 순정남의 면모를 보이는 캐릭터로 여심 저격을 하고 있다.

또한 곽희성은 185cm라는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인 그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완벽한 옷 태를 뽐내는가 하면 드넓은 어깨는 기대고 싶은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곽희성은 극중 핏트한 정장과 코트를 걸친며 젠틀 하면서 시크 함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때 여실히 드러나는 그의 넓은 어깨와 등판이 그의 남성미를 더해주는데 한몫 톡톡히 하며 눈길을 끌고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완벽한 외적인 조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바른 자세와 남다른 매너까지 발휘하며 스태프들에게까지 인기만점 배우로 통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연인’을 통해 조금씩 더 성장하며 많은 매력을 뽐낼 곽희성과 드라마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곽희성이 출연하는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