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복면가왕’ 패널들이 업텐션 선율의 미모를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5연승을 노리는 목소리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파리넬리에 패해 정체를 공개한 업텐션 선율의 모습에 장내는 경악으로 물들었다. 충격이 가시자, 패널들은 선율의 목소리 뿐 아니라 외모 역시도 “정말 예쁘다”고 극찬했다.
특히 유상무는 대기실에서 선율의 등을 두드리며 “봉선이보다 예쁘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5연승을 노리는 목소리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파리넬리에 패해 정체를 공개한 업텐션 선율의 모습에 장내는 경악으로 물들었다. 충격이 가시자, 패널들은 선율의 목소리 뿐 아니라 외모 역시도 “정말 예쁘다”고 극찬했다.
특히 유상무는 대기실에서 선율의 등을 두드리며 “봉선이보다 예쁘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7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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