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태양의 후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중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2TV ‘연예가중계’엣 출연한 송중기가 절친 이광수와 조인성을 언급했다.
당시 ‘2013년을 빛낼 스타’로 이광수가 선정된 사실에 송중기는 “‘연예가 중계’ 신뢰도가 의심된다”며 장난을 건넸다.
이어 앞서 이광수가 “조인성과 송중기가 동시에 부르면 조인성에게 가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는 “나는 조인성에게 가겠다. 거기서 다 만나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
지난 2013년 KBS 2TV ‘연예가중계’엣 출연한 송중기가 절친 이광수와 조인성을 언급했다.
당시 ‘2013년을 빛낼 스타’로 이광수가 선정된 사실에 송중기는 “‘연예가 중계’ 신뢰도가 의심된다”며 장난을 건넸다.
이어 앞서 이광수가 “조인성과 송중기가 동시에 부르면 조인성에게 가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는 “나는 조인성에게 가겠다. 거기서 다 만나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5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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