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쯔위가 자신의 한국이름에 만족해했다.
이날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쯔위, 모모, 사나, 미나는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한국이름을 추천받았다.
전반전 내내 족발 먹방을 선보인 모모는 족발과 장충동, 미나는 미나리, 사나는 한석봉이라는 이름을 추천받았다.
이에 사나는 “저는 개인적으로 주희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쯔위는 “어때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라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려 중국 활동이 전면 중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쯔위가 자신의 한국이름에 만족해했다.
이날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쯔위, 모모, 사나, 미나는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한국이름을 추천받았다.
전반전 내내 족발 먹방을 선보인 모모는 족발과 장충동, 미나는 미나리, 사나는 한석봉이라는 이름을 추천받았다.
이에 사나는 “저는 개인적으로 주희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쯔위는 “어때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라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4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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