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수요미식회’ 홍신애가 부산 양념곱창 맛집 ‘옛날오막집’을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신동엽, 전현무, 이현우, 홍신애, 황교익과 특별 게스트로 윤세아, 신동헌, 전지윤이 출연한 가운데, 소곱창에 대한 맛있는 토크가 오갔다.
이날 ‘수요미식회’ 두 번째 맛집으로는 부산 서구에 위치한 ‘옛날오막집’이 소개됐다. ‘옛날오막집’은 60년 내공의 양념에 숯불의 맛이 가미된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맛을 낸 양, 대창, 곱창이 인기메뉴인 맛집이다.
홍신애는 ‘옛날오막집’을 평하며 “실컷 대창을 맛보고 싶다면 이 집을 찾으면 된다. 이 집 하나만으로도 부산에 내려갈 가치가 충분하다”며 KTX티켓을 끊으라고 권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3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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