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엑소(EXO) 맴버 찬열-세훈이 뮤지컬 ‘오케피’를 관람해 화제다.
지난 12일 찬열은 인스타그램에 선배 린아,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린아 응원차 오케피 공연관람 한 그들은 직접 분장실을 찾아 린아, 황정민과 함께 훈남 미소를 날리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멋지셨습니다모두. 오케피 만세”, “진짜 재미있어요” 등 공연을 관람한 찬열과 세훈은 오케피 칭찬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엑소(EXO) 맴버들을 포함하여 그 외에도 정우, 강하늘, 장윤주, 유인영, 류승완감독 등 많은 셀러브리트들이 오케피를 관람 한 후 칭찬 릴레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 다음 칭찬 릴레이 바톤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다룬 작품으로 황정민, 오만석, 린아, 윤공주, 서범석, 정상훈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3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