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머리 크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자신을 대두라고 놀리는 말에 “요즘 강동원과 영화를 찍고 있다. 투샷을 찍으면, 스태프가 '머리 크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피부는 더럽다고 한다. 피부는 어쩔 수가 없다”고 수긍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정민과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대 개봉.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머리 크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자신을 대두라고 놀리는 말에 “요즘 강동원과 영화를 찍고 있다. 투샷을 찍으면, 스태프가 '머리 크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피부는 더럽다고 한다. 피부는 어쩔 수가 없다”고 수긍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2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