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내딸금사월 #윤현민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내 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윤현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내 딸 금사월’ 윤현민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할 당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택시’ 윤현민-오만석 / tvN ‘택시’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배우로 치면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같이 했던 배우 정유미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윤현민에게 “정유미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라고 물었고, 윤현민은 “오!”라고 진심으로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민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백진희와 함께 호흡을 맟추고 있다.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내 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윤현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내 딸 금사월’ 윤현민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할 당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배우로 치면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같이 했던 배우 정유미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윤현민에게 “정유미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라고 물었고, 윤현민은 “오!”라고 진심으로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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