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왕’ 유영석, “너무 시원했고 사랑스러웠다”…‘꿀보이스’
‘복면가왕’의 ‘경국지색 어우동’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새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4연승 왕좌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장을 내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복면가왕’ 유영석 /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1라운드 3번째 조 대결 무대를 본 김형석은 “청량하고 맑은 무대였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석은 “‘체키라웃’은 타고난 음색을 가지고 있고 ‘어우동’은 반가성 창법이라 파워풀하다는 느낌보다는 되게 섬세하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 유영석 “‘어우동’은 고음낼 때 목소리가 커지는데 그게 너무 시원했고 사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옆에 있던 유상무는 “여성분이 키가 큰 거 같다”며 “저 분은 아이돌이고 키는 174cm 정도 된다”며 “달샤벳 수빈 같다”고 추리했다.
이에 김구라는 “수빈양은 20대 초반이라 저런 느낌이 아니다”며 “유미씨다”고 의견을 냈다.
1라운드 3라운드에서는 ‘경국지색 어우동’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유영석, “너무 시원했고 사랑스러웠다”…‘꿀보이스’
‘복면가왕’의 ‘경국지색 어우동’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새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4연승 왕좌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장을 내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1라운드 3번째 조 대결 무대를 본 김형석은 “청량하고 맑은 무대였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석은 “‘체키라웃’은 타고난 음색을 가지고 있고 ‘어우동’은 반가성 창법이라 파워풀하다는 느낌보다는 되게 섬세하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 유영석 “‘어우동’은 고음낼 때 목소리가 커지는데 그게 너무 시원했고 사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옆에 있던 유상무는 “여성분이 키가 큰 거 같다”며 “저 분은 아이돌이고 키는 174cm 정도 된다”며 “달샤벳 수빈 같다”고 추리했다.
이에 김구라는 “수빈양은 20대 초반이라 저런 느낌이 아니다”며 “유미씨다”고 의견을 냈다.
1라운드 3라운드에서는 ‘경국지색 어우동’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0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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