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왕’ 신봉선, “요즘은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지 주전자에 끓이지 않는다”…‘공감’
‘복면가왕’의 1라운드 대결에서는 골든타임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새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4연승 왕좌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장을 내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골든타임의 여러 모습에 배기성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좀 더 두고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상무는 배기성을 향해 “아직도 몰라요? 얼마나 여자를 안 만나봤으면”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전자 물 끓이는 소리를 개인기로 보여준 ‘골든타임’의 모습에 신봉선은 “요즘 분들은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지 주전자에 끓이지 않는다”며 “긁는 창법을 보니 윤수일씨가 아니신가. 키도 장신이시다. 윤수일 선배님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 듀엣 대결에서는 기적의 골든타임이 35대64로 우승했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신봉선, “요즘은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지 주전자에 끓이지 않는다”…‘공감’
‘복면가왕’의 1라운드 대결에서는 골든타임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새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4연승 왕좌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장을 내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골든타임의 여러 모습에 배기성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좀 더 두고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상무는 배기성을 향해 “아직도 몰라요? 얼마나 여자를 안 만나봤으면”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전자 물 끓이는 소리를 개인기로 보여준 ‘골든타임’의 모습에 신봉선은 “요즘 분들은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지 주전자에 끓이지 않는다”며 “긁는 창법을 보니 윤수일씨가 아니신가. 키도 장신이시다. 윤수일 선배님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 듀엣 대결에서는 기적의 골든타임이 35대64로 우승했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0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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