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은지
박은지, “실물 예쁘다고 하더라, 밖에 많이 다니려고 해”…‘망언’
일반인 박은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동명이인 방송인 박은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은지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여자 장애물 최강자전을 펼치며 자신의 실물에 대한 나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은지 / KBS ‘출발드림팀’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MC 이창명은 박은지를 향해 “박은지가 너무 예뻐졌다”라며 미모를 칭찬했고 박은지는 포토존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실물로 보면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밖에 많이 다닐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곤 민망한듯 크게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는 유재환의 일일여자친구로 일반인 박은지 씨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지, “실물 예쁘다고 하더라, 밖에 많이 다니려고 해”…‘망언’
일반인 박은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동명이인 방송인 박은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은지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여자 장애물 최강자전을 펼치며 자신의 실물에 대한 나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창명은 박은지를 향해 “박은지가 너무 예뻐졌다”라며 미모를 칭찬했고 박은지는 포토존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실물로 보면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밖에 많이 다닐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곤 민망한듯 크게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8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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