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잇아이템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마지막회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는 신년을 맞이해 초대 받아 방문한 김영호의 본가에서 ‘백세인생’을 불러 시가족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주은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열창했고, 당황한 김영호가 노래를 끊었지만 이홍임과 김성철이 폭소를 터트리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특히 이날 단아하고 동양의 미를 가득 담은 신민아의 한복 스타일과 함께 소지섭의 댄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 또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심플한 네이비 니트에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레더 스트랩 워치로 포인트를 주어 세미 캐주얼 룩을 완성시켰다.
소지섭이 선택한 시계는 아르키메데스의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Classico Epta Moonphase) 라인으로, 돔형 글래스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베젤 및 크라운으로 한층 더 오래도록 간직되어 온 듯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가벼운 비스니스 캐주얼부터 클래식한 수트룩 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한편 힐링 로코의 정석을 보여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는 지난 5일 16회분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마지막회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는 신년을 맞이해 초대 받아 방문한 김영호의 본가에서 ‘백세인생’을 불러 시가족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주은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열창했고, 당황한 김영호가 노래를 끊었지만 이홍임과 김성철이 폭소를 터트리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특히 이날 단아하고 동양의 미를 가득 담은 신민아의 한복 스타일과 함께 소지섭의 댄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 또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심플한 네이비 니트에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레더 스트랩 워치로 포인트를 주어 세미 캐주얼 룩을 완성시켰다.
소지섭이 선택한 시계는 아르키메데스의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Classico Epta Moonphase) 라인으로, 돔형 글래스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베젤 및 크라운으로 한층 더 오래도록 간직되어 온 듯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가벼운 비스니스 캐주얼부터 클래식한 수트룩 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한편 힐링 로코의 정석을 보여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는 지난 5일 16회분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8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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