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고가은
겨울시즌송 ‘겨울밤의 꿈’으로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페이지의 5대 보컬 고가은(21)이 본업인 가수는 물론, 열정적 사회활동과 만능엔터테이너적인 재질로 화제다.
고가은은 ‘겨울밤의 꿈’이 지난해 12월 3일 발매하자마자, 멜론 차트 2위에 기록되는등 '겨울시즌송'신데렐라로 떠올랐으며, 최근에는 경북 경찰과 함께 ‘4대악 근절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펼쳤다.
174cm의 키에 섹시한 외모를 겸비해 국제모델협회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적극적인 유기견 임보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포천 6군단 위문공연을 다녀오며, 군장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번 ‘겨울밤의 꿈’앨범 재킷과 티져 영상 그림이 고가은 자신이 직접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포토샵한 작품이라는 사실이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중부대 뮤지컬 음악학과 재학중인 고가은이 지난해 대학로에서 열린 뮤지컬‘프리즌’에서 1인 2역으로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 가능성도 과시한 바 있다.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으로 유명한 작사 작곡가 김선민에게 명품 프로젝트 앨범‘페이지’의 5대 보컬로 발탁되어 지난해 5월 ‘그래도 사랑’으로 데뷔한 고가은은 7개월만에 ‘겨울밤의 꿈’으로 컴백했다.
프로듀서 김선민은 고가은에 대해 “다방면 재질이 있고, 의욕이 넘치는 열혈걸”이라면서 “향후 예능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통해 그 재능이 폭발적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겨울시즌송 ‘겨울밤의 꿈’으로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페이지의 5대 보컬 고가은(21)이 본업인 가수는 물론, 열정적 사회활동과 만능엔터테이너적인 재질로 화제다.
고가은은 ‘겨울밤의 꿈’이 지난해 12월 3일 발매하자마자, 멜론 차트 2위에 기록되는등 '겨울시즌송'신데렐라로 떠올랐으며, 최근에는 경북 경찰과 함께 ‘4대악 근절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펼쳤다.
174cm의 키에 섹시한 외모를 겸비해 국제모델협회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적극적인 유기견 임보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포천 6군단 위문공연을 다녀오며, 군장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번 ‘겨울밤의 꿈’앨범 재킷과 티져 영상 그림이 고가은 자신이 직접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포토샵한 작품이라는 사실이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중부대 뮤지컬 음악학과 재학중인 고가은이 지난해 대학로에서 열린 뮤지컬‘프리즌’에서 1인 2역으로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 가능성도 과시한 바 있다.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으로 유명한 작사 작곡가 김선민에게 명품 프로젝트 앨범‘페이지’의 5대 보컬로 발탁되어 지난해 5월 ‘그래도 사랑’으로 데뷔한 고가은은 7개월만에 ‘겨울밤의 꿈’으로 컴백했다.
프로듀서 김선민은 고가은에 대해 “다방면 재질이 있고, 의욕이 넘치는 열혈걸”이라면서 “향후 예능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통해 그 재능이 폭발적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7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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