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카라
카라 박규리, “연예인은 기대감을 먹고 사는 직업”…‘소신발언’
카라가 해체설에 휘말린 가운데 카라 박규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카라 박규리는 과거 KBS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 출연해 하이힐을 목숨처럼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카라 박규리는 “연예인은 기대감을 먹고 사는 직업이고 판타지를 채워줘야 한다”라며 “그런 걸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밖에 나갈 때 플랫슈즈를 절대 못 신고 나가겠다. 남이 어떻게 보든 내 생각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리는 아프지만 이 쪽 세계 일 오래 해야하니까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 측은 “오가는 얘기들만 들었을 뿐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카라 박규리, “연예인은 기대감을 먹고 사는 직업”…‘소신발언’
카라가 해체설에 휘말린 가운데 카라 박규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카라 박규리는 과거 KBS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 출연해 하이힐을 목숨처럼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카라 박규리는 “연예인은 기대감을 먹고 사는 직업이고 판타지를 채워줘야 한다”라며 “그런 걸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밖에 나갈 때 플랫슈즈를 절대 못 신고 나가겠다. 남이 어떻게 보든 내 생각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리는 아프지만 이 쪽 세계 일 오래 해야하니까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6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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