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천정명 #문근영 #고현정
천정명,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 문근영과 고현정”… ‘이유는?’
천정명이 화제인 가운데 새삼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천정명이 고현정을 언급했다.
이날 천정명은 “이상하게 배드신이나 노출신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장면이 있는 작품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키스는 안부끄럽다”라고 말하며 그간 많은 작품에서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에 대해 “군대에 있을 때 너무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때 첫 작품이 ‘신데렐라 언니’였다”며 “원래 문근영의 팬이었다. 그때 분위기도 그랬고, 몰입해서 키스신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고현정씨도 좋았다. 그때 누나가 나를 예뻐하셨는지 과자도 사주시고 그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특집으로 천정명이 6위에 선정됐다.
천정명,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 문근영과 고현정”… ‘이유는?’
천정명이 화제인 가운데 새삼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천정명이 고현정을 언급했다.
이날 천정명은 “이상하게 배드신이나 노출신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장면이 있는 작품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키스는 안부끄럽다”라고 말하며 그간 많은 작품에서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에 대해 “군대에 있을 때 너무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때 첫 작품이 ‘신데렐라 언니’였다”며 “원래 문근영의 팬이었다. 그때 분위기도 그랬고, 몰입해서 키스신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고현정씨도 좋았다. 그때 누나가 나를 예뻐하셨는지 과자도 사주시고 그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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