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검사외전 #황정민
‘검사외전’ 황정민, “유학가자고 했더니 ‘닥치라’고 하더라”…‘누가’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검사외전’에 출연한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검사외전’에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역을 맡은 황정민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원해는 “황정민이 꿈이 있다더라. 나중에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고 싶다더라. 악기는 클라리넷이다”고 황정민이 3년째 클라리넷 연습중임을 밝혔다.
이에 황정민은 “클라리넷 공부를 하고 싶다. 유학 갈 마음을 단단히 먹은 적도 있다. 아내에게 유학가자고 했더니 ‘닥치라’고 하더라. 공부하러 가자고 했더니 자긴 공부하기 싫다더라. 분명 같이 갈 때가 있을 것이다”며 클라리넷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의 제작보고회가 오늘(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열렸다.
‘검사외전’ 황정민, “유학가자고 했더니 ‘닥치라’고 하더라”…‘누가’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검사외전’에 출연한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검사외전’에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역을 맡은 황정민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원해는 “황정민이 꿈이 있다더라. 나중에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고 싶다더라. 악기는 클라리넷이다”고 황정민이 3년째 클라리넷 연습중임을 밝혔다.
이에 황정민은 “클라리넷 공부를 하고 싶다. 유학 갈 마음을 단단히 먹은 적도 있다. 아내에게 유학가자고 했더니 ‘닥치라’고 하더라. 공부하러 가자고 했더니 자긴 공부하기 싫다더라. 분명 같이 갈 때가 있을 것이다”며 클라리넷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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