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신년특집2016경제전망 #살아나라한국경제
MBC가 신년특집으로 마련한 2016 경제전망, “살아나라 한국경제”가 5일(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국 금리인상 발 글로벌 경제 위기설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대규모 산업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조선, 철강, 건설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칼바람이 매섭다. 일부에서 지적하는 대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같은 경제위기가 정말 오는 걸까.
박용찬 MBC 시사제작국장이 진행을 맡은 “살아나라. 한국경제”에서는 세계 3대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제프리 삭스가 전망하는 2016년! 그리고 한국, 한국인에게 던지는 영상 메시지가 공개된다.
또한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출신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25년간 국내외 각종 경제 문제를 분석·전망 해 온 전문가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총괄본부장,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삼성전자 이사까지.
IT 산업의 대표주자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경영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출연한다. 최고 경제 전문가들의 강연과 대담을 통해 올해 국내외 경제와 시장의 변화를 진단·전망하고, 그를 토대로 우리 기업과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MBC가 신년특집으로 마련한 2016 경제전망, “살아나라 한국경제”가 5일(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국 금리인상 발 글로벌 경제 위기설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대규모 산업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조선, 철강, 건설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칼바람이 매섭다. 일부에서 지적하는 대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같은 경제위기가 정말 오는 걸까.
박용찬 MBC 시사제작국장이 진행을 맡은 “살아나라. 한국경제”에서는 세계 3대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제프리 삭스가 전망하는 2016년! 그리고 한국, 한국인에게 던지는 영상 메시지가 공개된다.
또한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출신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25년간 국내외 각종 경제 문제를 분석·전망 해 온 전문가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총괄본부장,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삼성전자 이사까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19:32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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