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고주원
고주원,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가 오면 흔쾌히 할 예정”…‘찬성’
고주원이 화제인 가운데 고주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고주원은 과거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진짜 사나이’ 출연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고주원은 “영화도 하고 싶지만 예능을 한다면 청소년들이 나를 더 알아봐주지 않을까 싶다”며 “‘진짜 사나이’처럼 몸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있다. 그런데 매력발산으로 댄스 타임을 하는 것은 정말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주원은 “예능의 포맷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바뀌어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X맨’ ‘천생연분’ 등에서 매력발산을 하려면 연습실에서 몇 달씩 가서 노력해 결과물을 방송에 보여줬다”며 “그런데 지금은 ‘1박 2일’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보면 웃기려고 안하고 진지하게 해도 상황을 보면 매력발산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고주원은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가 오면 흔쾌히 할 예정”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주원은 지난 3일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주원,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가 오면 흔쾌히 할 예정”…‘찬성’
고주원이 화제인 가운데 고주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고주원은 과거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진짜 사나이’ 출연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고주원은 “영화도 하고 싶지만 예능을 한다면 청소년들이 나를 더 알아봐주지 않을까 싶다”며 “‘진짜 사나이’처럼 몸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있다. 그런데 매력발산으로 댄스 타임을 하는 것은 정말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주원은 “예능의 포맷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바뀌어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X맨’ ‘천생연분’ 등에서 매력발산을 하려면 연습실에서 몇 달씩 가서 노력해 결과물을 방송에 보여줬다”며 “그런데 지금은 ‘1박 2일’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보면 웃기려고 안하고 진지하게 해도 상황을 보면 매력발산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고주원은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가 오면 흔쾌히 할 예정”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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