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검사외전 #황정민
‘검사외전’ 황정민, “이 부부의 배란기를 지켜주세요”…‘깜짝’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황정민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황정민이 출연할 당시에 함께 출연한 한 부부는 “아내가 자궁경부암이라는 병에 걸렸다”라며 “병원에서는 아기를 빨리 갖고 자궁을 떼자고 하는데, 생각처럼 아이가 잘 안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 역시 황정민에게 “병원에서 숙제를 내주는 날이면 형사인 남편이 꼭 당직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황정민은 "경찰청장님, 예쁜 이 부부의 배란기를 꼭 좀 지켜주십시오”라고 경찰청장을 향한 영상편지를 써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황정민은 영화 ‘검사외전’에 출연한다
‘검사외전’ 황정민, “이 부부의 배란기를 지켜주세요”…‘깜짝’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황정민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황정민이 출연할 당시에 함께 출연한 한 부부는 “아내가 자궁경부암이라는 병에 걸렸다”라며 “병원에서는 아기를 빨리 갖고 자궁을 떼자고 하는데, 생각처럼 아이가 잘 안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 역시 황정민에게 “병원에서 숙제를 내주는 날이면 형사인 남편이 꼭 당직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황정민은 "경찰청장님, 예쁜 이 부부의 배란기를 꼭 좀 지켜주십시오”라고 경찰청장을 향한 영상편지를 써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