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에릭남의 데뷔곡 '천국의 문'이 주요 음악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발표 된 에릭남의 데뷔곡 '천국의 문'이 멜론, 벅스 등의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현재 10위권 (24일 오전 10시 기준)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 사진=에릭남, B2M ENT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자들에 비해 MBC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들의 성적이 저조했던 전례를 깨고 에릭남의 데뷔곡이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며 위탄의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에릭남의 타이틀곡인 '천국의 문'은 K-POP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스윗튠 프로듀서팀이 진두지휘한 곡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에릭남의 깨끗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리며 리스너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4 11:14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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