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걸그룹 씨스타19이 컴백을 알리며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씨스타 소속사측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 이 컴백한다"고 밝히며 파격적인 '침대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효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사진=보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오랜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 19의 화보속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며 침대를 배경으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돌의 '유닛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씨스타19는 'MA BOY'를 통해 결성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말로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 사진=효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사진=보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편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4 11:57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