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SBS연기대상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이덕화, “생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열심히 하겠다”…‘엄지척’
SBS ‘연기대상’의 공로상은 이덕화가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은 2015년 올 한 해 동안 SB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행복, 진한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들과, 그 드라마들의 주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SBS ‘연기대상’ 이덕화 / SBS ‘연기대상’ 화면 캡처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이덕화가 공로상을 수상하자 모든 후배들이 일어나 기립 박수를 쳤다.
이에 이덕화는 “왜 모두 일어났냐 앉아라 난 이런거 싫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이덕화는 “‘나도 나이가 좀 들면 꼭 저런걸 받아보고 싶다.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좀 일찍 주는 것 같다. 아직 받을 군번이 안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덕화는 “앞으로 생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연기대상’ 이덕화, “생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열심히 하겠다”…‘엄지척’
SBS ‘연기대상’의 공로상은 이덕화가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은 2015년 올 한 해 동안 SB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행복, 진한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들과, 그 드라마들의 주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이덕화가 공로상을 수상하자 모든 후배들이 일어나 기립 박수를 쳤다.
이에 이덕화는 “왜 모두 일어났냐 앉아라 난 이런거 싫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이덕화는 “‘나도 나이가 좀 들면 꼭 저런걸 받아보고 싶다.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좀 일찍 주는 것 같다. 아직 받을 군번이 안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덕화는 “앞으로 생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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