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한예슬성준 #한예슬 #성준
한예슬, 성준과 호흡 맞추는 가운데 과거 수상 소감 ‘눈길’ “지금처럼 사랑하자, 쪽”… ‘어머’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마담 앙트완’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과거 한예슬의 애교 섞인 수상 소감이 화제다.
한예슬은 지난해 말 SBS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연인 테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당시 한예슬은 장편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너무 사랑하는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올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욱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하며 애교 넘치는 키스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1 17:40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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