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언니 행쇼’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신민아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민아는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할 당시 결혼에 대한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신민아는 이날 결혼에 대한 질문에 “그 전에는 결혼에 대해 아예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촬영(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을 하고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결혼상대의 나이를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나이는 상관없다. 점점 연하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언니 행쇼’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신민아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민아는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할 당시 결혼에 대한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신민아는 이날 결혼에 대한 질문에 “그 전에는 결혼에 대해 아예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촬영(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을 하고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결혼상대의 나이를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나이는 상관없다. 점점 연하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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