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정상회담’ 마우리시오, “볼리비아에는 죽음의 도로가 있다” 밝혀…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비정상회담 #볼리비아 #마우리시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불가리아 대표가 출연해, “볼리비아에는 죽음의 도로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의 한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는 일일비정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가 있는 나라 볼리비아에서 온 마우리시오 로아이자가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마우리시오 / JTBC
‘비정상회담’ 마우리시오 / JTBC
 
마우리시오는 “볼리비아에는 죽음의 도로가 있다”고 전해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그는 “융가스 지역에 위치한 융가스 도로는 차 한 대가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험한 도로이기 때문에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고 말했다.
 
한편 볼리비아 대표 마우리시오와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는 남미의 자존심을 걸고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그동안 몰랐던 볼리비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