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달의연인 #강하늘
‘달의 연인’ 강하늘, “과거 100kg까지 나갔었다. 대인기피증까지”… ‘지금과 다른 모습’
강하늘이 새 드라마 ‘달의 연인’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명단공개 2015’ 강하늘 / tvN ‘명단공개 2015’ 화면캡처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강하늘이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된 스타’ 7위에 선정됐다.
한 방송사에서 그는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중학생 시절에는 너무 뚱뚱해 대인기피증까지 걸린 적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수가 합류하는 드라마 ‘달의 연인’(가제)는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6년 방송 예정.
‘달의 연인’ 강하늘, “과거 100kg까지 나갔었다. 대인기피증까지”… ‘지금과 다른 모습’
강하늘이 새 드라마 ‘달의 연인’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강하늘이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된 스타’ 7위에 선정됐다.
한 방송사에서 그는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중학생 시절에는 너무 뚱뚱해 대인기피증까지 걸린 적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8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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