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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현영, 출산 후 동안 비결은 알코올과 방부제?… ‘일리있어’

  • 천지현 기자
  • 승인 2015.12.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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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현 기자] #어쩌다어른 #현영
 
방송인 현영이 결혼·출산 후에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로 ‘알코올’과 ‘방부제’를 꼽았다.
 
현영은 오늘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미모에 변함이 없는데, 방부제라도 쓰나요?”라는 김상중의 질문을 받고 “남편의 ‘사랑 방부제’라고요, 항상 예쁘다고 해 주는 남편이 옆에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답변을 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현영은 “사실 미모의 비결이 술 아니냐”는 양재진 원장의 공격에 “알코올로 항상 세포들이 늙지 않게 소독을 해줘서 노화가 쉽게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하기도.
 
‘어쩌다 어른’ 현영 / O tvN
‘어쩌다 어른’ 현영 / O tvN

 
이날 방송에는 현영과 배우 조민기, 전미영 서울대 트렌드분석센터 교수가 출연해 2015년 대한민국을 움직인 한 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2016년을 이끌 새 트렌드를 전망한다.
 
전미영 교수는 “올해에는 ‘썸’, ‘햄릿증후군’ 등이 트렌드였다면, 새해에는 과학적·체계적인 육아 문화를 뜻하는 ‘아키텍 키즈’, SNS나 미디어에서 본인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는 ‘있어빌리티’ 등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분석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햄릿증후군’ 분석에서 현영은 혼자 투자 결정을 했다가 ‘석유 드럼통’ 사기를 당한 경험을, 조민기는 무한한 선택권을 지향하는 독특한 쇼핑 취향을 고백해 폭소를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조민기는 동갑내기 김상중의 숨겨진 대학 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민기는 “대학시절, ‘동국대에 재미있는 친구가 있대. 교수보다 목소리를 더 깔고, 선배들한테도 목소리를 깐다는 거야’하는 얘기를 들었었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16년 한 해를 이끌어 갈 ‘어른들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어쩌다 어른’은 오늘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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