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다잘될거야 #윤소정 #강신일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은 최윤영의 파혼으로 레스토랑에 위기가 찾아와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윤소정은 최윤영의 파혼으로 인해 강신일의 레스토랑과 모든 계약이 끝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윤소정은 “집안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놓고 참 태평도 하다..프렌차이즈 엎는다며? 우리가 얼마나 손해를 본다는 거야?”라고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윤소정에게 강신일은 그 동안 경비와 수수료를 자신이 모두 책임지게 되었지만 큰 타격이 없을거라 말하며 윤소정의 걱정을 덜어놓으려 했지만, 옆에서 허정민은 “그래도 원칙은 그게 아닌데..”라는 말을 하며 윤소정의 참았던 화를 폭발하게 했다.
윤소정은 허정민의 말에 기가막혀 숟가락을 놓으며 “원칙?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는 말과 함께 “그 잘난 사천만원 뇌물 때문에 집안 돌아가는 꼴을 보라고!”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윤소정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는 최윤영의 파혼 선언과 곽시양과의 만남을 송재희가 목격하며 그의 복수심이 커져 계속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77회는 오늘(24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은 최윤영의 파혼으로 레스토랑에 위기가 찾아와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윤소정은 최윤영의 파혼으로 인해 강신일의 레스토랑과 모든 계약이 끝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윤소정은 “집안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놓고 참 태평도 하다..프렌차이즈 엎는다며? 우리가 얼마나 손해를 본다는 거야?”라고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윤소정에게 강신일은 그 동안 경비와 수수료를 자신이 모두 책임지게 되었지만 큰 타격이 없을거라 말하며 윤소정의 걱정을 덜어놓으려 했지만, 옆에서 허정민은 “그래도 원칙은 그게 아닌데..”라는 말을 하며 윤소정의 참았던 화를 폭발하게 했다.
윤소정은 허정민의 말에 기가막혀 숟가락을 놓으며 “원칙?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는 말과 함께 “그 잘난 사천만원 뇌물 때문에 집안 돌아가는 꼴을 보라고!”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윤소정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는 최윤영의 파혼 선언과 곽시양과의 만남을 송재희가 목격하며 그의 복수심이 커져 계속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4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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