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정재욱 #불후의명곡
정재욱, “나보다 얼굴 없는 애 잘 없어”… ‘셀프 디스’
정재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정재욱이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이수영이 “얼굴 없는 가수로 소개된 것이 어떠냐”며 심경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재욱은 “오랜 무명 생활 덕분에 자신인 줄 알았다”며 “저보다 얼굴 없는 애가 잘 없지 않냐”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재욱은 어제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재욱, “나보다 얼굴 없는 애 잘 없어”… ‘셀프 디스’
정재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정재욱이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이수영이 “얼굴 없는 가수로 소개된 것이 어떠냐”며 심경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재욱은 “오랜 무명 생활 덕분에 자신인 줄 알았다”며 “저보다 얼굴 없는 애가 잘 없지 않냐”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3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