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해외토픽
푸틴 대통령, 때아닌 ‘뱀파이어설’ 논란…‘비슷하긴 한데’
러시아 절대 권력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때 아닌 ‘뱀파이어설’에 휩싸였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에는 푸틴 대통령의 현재 사진을 비롯한 낡은 흑백 사진 2장을 소개하며 뱀파이어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사진은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며 푸틴이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해당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3장의 사진 밑에는 각각의 연도가 찍혀 있으며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푸틴 대통령 처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출생은 1952년 10월 7일으로 사진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 두 명은 푸틴이 아닌 수 밖에 없는 상황.
일부 음모론자들은 “푸틴은 오래 전부터 생존해 있었고 많은 것들이 비밀에 쌓여 있다”라며 “그가 불로장생하는 뱀파이어일지도 모른다”라고 주장을 펼쳤다.
푸틴 대통령, 때아닌 ‘뱀파이어설’ 논란…‘비슷하긴 한데’
러시아 절대 권력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때 아닌 ‘뱀파이어설’에 휩싸였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에는 푸틴 대통령의 현재 사진을 비롯한 낡은 흑백 사진 2장을 소개하며 뱀파이어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사진은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며 푸틴이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해당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3장의 사진 밑에는 각각의 연도가 찍혀 있으며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푸틴 대통령 처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출생은 1952년 10월 7일으로 사진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 두 명은 푸틴이 아닌 수 밖에 없는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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