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정상회담 #미카엘
‘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 축구? 뭐 그냥 죽었다”… ‘눈길’
‘비정상회담’ 미카엘 / JTBC ‘비정상회담’ 화면캡처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불가리아 축구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들이 “불가리아 축구가 거의 최고였는데 지금 성적이”라며 저조한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에 미카엘은 “공산주의 시절 때 스포츠 굉장히 많이 시켰다. 가족들한테 돈, 자동차, 아파트를 줬다”라고 말하며 “그런데 경제악화와 함께 스포츠 분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리고 그는 “잘하는 분은 다른 나라로 갔다”라며 불가리아 축구에 대해 “뭐 그냥 죽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 축구? 뭐 그냥 죽었다”… ‘눈길’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불가리아 축구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들이 “불가리아 축구가 거의 최고였는데 지금 성적이”라며 저조한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에 미카엘은 “공산주의 시절 때 스포츠 굉장히 많이 시켰다. 가족들한테 돈, 자동차, 아파트를 줬다”라고 말하며 “그런데 경제악화와 함께 스포츠 분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리고 그는 “잘하는 분은 다른 나라로 갔다”라며 불가리아 축구에 대해 “뭐 그냥 죽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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