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주연
지주연, “초등학교 1학년 때 새벽 5시 기상해 공부했다”…‘대박’
지주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지주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주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자신이 사립초등학교를 다녔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나?”라는 전현무의 말에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왕자님과 공주님 같은 애들이다”라며 “그런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겠구나’라는 걸 어린 나이에 느겼다”며 “초등학교 1학년 때 새벽 다섯 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공부를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 출신 배우로 화제를 모았으며 멘사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연, “초등학교 1학년 때 새벽 5시 기상해 공부했다”…‘대박’
지주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지주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주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자신이 사립초등학교를 다녔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나?”라는 전현무의 말에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왕자님과 공주님 같은 애들이다”라며 “그런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겠구나’라는 걸 어린 나이에 느겼다”며 “초등학교 1학년 때 새벽 다섯 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공부를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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