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차지연
차지연, 탱고 의상 입고 볼륨감 넘치는 ‘섹시美’ 과시…‘남다르네’
차지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탱고 의상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차지연 / 온라인 사이트
당시 차지연은 섹시한 드레스와 더불에 탁월한 탱고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속 차지연은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고 있으며 한쪽 다리가 보이는 절개 드레스로 섹시미를 한껏 어필하고 있다.
한편 차지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차지연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차지연, 탱고 의상 입고 볼륨감 넘치는 ‘섹시美’ 과시…‘남다르네’
차지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탱고 의상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섹시한 드레스와 더불에 탁월한 탱고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속 차지연은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고 있으며 한쪽 다리가 보이는 절개 드레스로 섹시미를 한껏 어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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