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유희열의스케치북 #스케치북 #싸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싸이, 앙코르 무대에 리앵콜까지… ‘환호의 물결’
싸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싸이, 로이킴, 이하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첫 가수로 출연한 싸이의 앙코르 무대가 담겼다. 싸이는 히트곡 중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연예인’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관객들은 전원 기립해 싸이의 무대에 환호했고, 그의 앙코르 무대가 끝나자 일제히 리앵콜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에 싸이는 “원래 이쯤에서 끝나야 좋은 건데, 한 번 무대에 못 서게 됐던 경험을 한 후로는 모든 무대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연하고 있다”며 ‘낙원’으로 리앵콜 무대를 꾸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 토크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싸이, 앙코르 무대에 리앵콜까지… ‘환호의 물결’
싸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싸이, 로이킴, 이하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첫 가수로 출연한 싸이의 앙코르 무대가 담겼다. 싸이는 히트곡 중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연예인’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관객들은 전원 기립해 싸이의 무대에 환호했고, 그의 앙코르 무대가 끝나자 일제히 리앵콜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에 싸이는 “원래 이쯤에서 끝나야 좋은 건데, 한 번 무대에 못 서게 됐던 경험을 한 후로는 모든 무대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연하고 있다”며 ‘낙원’으로 리앵콜 무대를 꾸며 감동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9 01:58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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