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현석
최현석, “아내 벌주는 법은 각방 쓰는 것”…‘말이 됩니까’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케이블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아내에게 벌주는 방법으로 각방을 꼽으며 MC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기사를 봤는데 아내에게 벌주는 방법이 각방이더라”라고 묻는 MC 신동엽의 말에 대답했다.
최현석은 “오늘은 내 마음을 너에게 나눠줄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고 신동엽은 “허세다. 말도 안되는 허세다. 각방 쓴다는 것의 전제조건은 매일 상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해석해 내놓았다.
이에 최현석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지극히 건강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은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최현석, “아내 벌주는 법은 각방 쓰는 것”…‘말이 됩니까’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케이블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아내에게 벌주는 방법으로 각방을 꼽으며 MC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기사를 봤는데 아내에게 벌주는 방법이 각방이더라”라고 묻는 MC 신동엽의 말에 대답했다.
최현석은 “오늘은 내 마음을 너에게 나눠줄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고 신동엽은 “허세다. 말도 안되는 허세다. 각방 쓴다는 것의 전제조건은 매일 상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해석해 내놓았다.
이에 최현석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지극히 건강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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