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절개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부럽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타워즈깨어난포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절개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부럽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여자주인공 데이지 리들리의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여자주인공 데이지 리들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데이지 리들리는 가슴 라인과 허리가 절개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강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남다른 몸매와 풍성한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하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몸매 대박”,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이 영화 기대된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자꾸만 보고 싶은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두근두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여주인공 레이 역으로 열연 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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