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마리와나 #서인국
‘마리와 나’ 서인국,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어머나’
‘마리와 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리와 나’에 출연하는 서인국의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와 나’에서 귀여운 라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19금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이날 서인국은 하늘로 치솟은 듯한 모양의 눈썹 때문에 “포청천이 별명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성록은 “다 마음에 안 드는데 인중이 긴 것이 마음에 안 든다”며 “그래도 오래 사니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있던 서인국은 “나는 인중이 짧은데”라며 “인중이 짧으니 좋은 점이 있다. 인중이 짧으니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고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오늘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마리와 나’ 서인국,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어머나’
‘마리와 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리와 나’에 출연하는 서인국의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와 나’에서 귀여운 라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19금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이날 서인국은 하늘로 치솟은 듯한 모양의 눈썹 때문에 “포청천이 별명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성록은 “다 마음에 안 드는데 인중이 긴 것이 마음에 안 든다”며 “그래도 오래 사니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있던 서인국은 “나는 인중이 짧은데”라며 “인중이 짧으니 좋은 점이 있다. 인중이 짧으니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고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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