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용감한기자들 #신동엽
신동엽의 아내고발 “밥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MC 신동엽이 아내에게 딱 한가지 불만이 있다고 고백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6일(수)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내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내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레이디제인은 신동엽에게 “워낙 화목한 가정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내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지 않냐”고 캐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쿨하게 인정하며 “당연히 있다”고 대답했다.
신동엽은 “밥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곧바로 “아니 밥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고 고쳐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는 “아내가 해준 밥을 먹고 생존의 위협을 느꼈다”며 “그냥 내가 해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6일(수)에 방송하는 ‘용감한 기자들’은 ‘내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로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가족들과 관련된 황당 사건사고가 공개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E채널 방송.
신동엽의 아내고발 “밥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MC 신동엽이 아내에게 딱 한가지 불만이 있다고 고백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6일(수)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내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내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레이디제인은 신동엽에게 “워낙 화목한 가정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내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지 않냐”고 캐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쿨하게 인정하며 “당연히 있다”고 대답했다.
신동엽은 “밥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곧바로 “아니 밥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고 고쳐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는 “아내가 해준 밥을 먹고 생존의 위협을 느꼈다”며 “그냥 내가 해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5 11:56 송고  |  achenster@gmail.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