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형돈
정형돈, “내 안에 박명수 있다”…‘사대천왕이라 괜찮아’
정형돈이 화제인 가운데 정형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형돈은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했을 당시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한 시청자 MC는 정형돈에게 “내면은 박명수를 닮았고, 방송 진행 등 겉모습은 유재석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질문을 했다.
이에 정형돈은 “유재석의 방송 진행을 오래 지켜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며 “하지만 유재석과 같은 착함이 배지 않아 불현 듯 박명수의 악마적인 기질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정형돈 대신 이수근이 투입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형돈, “내 안에 박명수 있다”…‘사대천왕이라 괜찮아’
정형돈이 화제인 가운데 정형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형돈은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했을 당시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한 시청자 MC는 정형돈에게 “내면은 박명수를 닮았고, 방송 진행 등 겉모습은 유재석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질문을 했다.
이에 정형돈은 “유재석의 방송 진행을 오래 지켜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며 “하지만 유재석과 같은 착함이 배지 않아 불현 듯 박명수의 악마적인 기질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4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