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걸그룹 비키니의 해이는 아이돌 스타 중에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카페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찍은 모자셀카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진=비키니, 스타팩토리
사진 속의 해이는 일명 '군밤장수 모자'라 불리는 귀도리 털모자를 쓰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털모자는 추운 겨울철 날씨에 착용하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살릴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그녀는 검정색 니트에 카키색의 귀도리 털모자를 착용해 시베리아에서 돌아온 미모의 여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밖에 비니, 야구모자, 페도라 등 종류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한 모자를 센스 있게 착용하는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타팩토리 걸그룹비키니(재인,해이,라라)는 지난 2일 발표한 축제'를 통해 활발한 신곡활동을 하고 있으며 '원핏'브랜드 광고모델등 다양한 k-pop 해외공연행사로 연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9 19:00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