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서지원 #슈가맨
‘슈가맨’ 정재형, “서지원 첫인상? 순정만화 주인공 같더라”…‘진짜?’
‘슈가맨’의 정재형이 서지원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정재형은 서지원과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서지원과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고 MC 유재석은 “서지원씨 이름이 예명이다. 본명은 박병철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재현은 “맞다. 이름과 얼굴이 너무 안 어울려서 굉장히 놀랐었다”라며 “키는 184cm 정도 됐고, 얼굴이 정말 작았다. 마치 순정만화 주인공 같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형은 故 서지원의 노래 ‘내 눈물 모아’가 자신의 작곡가로서 첫 의뢰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가맨’ 정재형, “서지원 첫인상? 순정만화 주인공 같더라”…‘진짜?’
‘슈가맨’의 정재형이 서지원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정재형은 서지원과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서지원과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고 MC 유재석은 “서지원씨 이름이 예명이다. 본명은 박병철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재현은 “맞다. 이름과 얼굴이 너무 안 어울려서 굉장히 놀랐었다”라며 “키는 184cm 정도 됐고, 얼굴이 정말 작았다. 마치 순정만화 주인공 같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9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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