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우리동네 유도부’가 ‘경기도유도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한다.
내일(8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처음으로 전국 생활체육 유도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우리동네 유도부가 유도를 배운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한다면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정식대회에 나가는 것은 큰 도전인 셈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였던 동호인과의 대결은 멤버가 각자 선수 한 명과 대련을 하는 방식이었지만, 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한 멤버가 연이어 몇 번의 경기를 치러내야 할 수도 있다.
저마다 처음 참가하는 전국 대회를 앞두고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이 저마다 긴장감을 토로하던 중 조준호 코치는 강호동을 보며 “오늘 강호동씨의 기운이 다른 날과 달리 아주 강하다. 금메달 기운이 있다”며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이에 이원희 코치 역시 “조준호 코치의 촉이 정말 좋은 편이다. 금메달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주 ‘되치기 한판승’을 따내며 천하장사의 위엄을 입증했던 강호동은 이날 대회에서 거세게 공격해오는 상대에게 또 한 번 기적 같은 되치기 기술을 선보여 장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우리동네 유도부’가 ‘경기도유도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한다.
내일(8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처음으로 전국 생활체육 유도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우리동네 유도부가 유도를 배운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한다면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정식대회에 나가는 것은 큰 도전인 셈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였던 동호인과의 대결은 멤버가 각자 선수 한 명과 대련을 하는 방식이었지만, 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한 멤버가 연이어 몇 번의 경기를 치러내야 할 수도 있다.
저마다 처음 참가하는 전국 대회를 앞두고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이 저마다 긴장감을 토로하던 중 조준호 코치는 강호동을 보며 “오늘 강호동씨의 기운이 다른 날과 달리 아주 강하다. 금메달 기운이 있다”며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이에 이원희 코치 역시 “조준호 코치의 촉이 정말 좋은 편이다. 금메달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7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