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상현, 메이비 이상형 발언에 “섬유유연제 들이붓는다”…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윤상현 #메이비
 
윤상현, 메이비 이상형 발언에 “섬유유연제 들이붓는다”… ‘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 윤상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섹션TV 연예통신’ 윤상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가 “메이비의 이상형이 좋은 냄새가 나는 남자다”라고 말하자 윤상현은 “나는 빨래할 떄 섬유유연제를 들이붓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도와달라고 얘기했다. 서로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며 간접적으로 (프러포즈를) 돌려서 했다”며 “메이비가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결혼식 올리고 싶어서 콘서트 형식으로 한다. 팬들을 다 모아서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하기도.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4일 건강한 득녀를 출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