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윤상현 #메이비
윤상현, 메이비 이상형 발언에 “섬유유연제 들이붓는다”… ‘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가 “메이비의 이상형이 좋은 냄새가 나는 남자다”라고 말하자 윤상현은 “나는 빨래할 떄 섬유유연제를 들이붓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도와달라고 얘기했다. 서로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며 간접적으로 (프러포즈를) 돌려서 했다”며 “메이비가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결혼식 올리고 싶어서 콘서트 형식으로 한다. 팬들을 다 모아서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하기도.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4일 건강한 득녀를 출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상현, 메이비 이상형 발언에 “섬유유연제 들이붓는다”… ‘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가 “메이비의 이상형이 좋은 냄새가 나는 남자다”라고 말하자 윤상현은 “나는 빨래할 떄 섬유유연제를 들이붓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도와달라고 얘기했다. 서로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며 간접적으로 (프러포즈를) 돌려서 했다”며 “메이비가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결혼식 올리고 싶어서 콘서트 형식으로 한다. 팬들을 다 모아서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하기도.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4일 건강한 득녀를 출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5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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