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마을아치아라의비밀 #마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나보고 나가라고? 이 집은 내 집이야”…‘표독스러워’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신은경이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시어머니를 위협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신은경이 자신을 내쫓으려 시어머니가 짐을 싸 밖에 꺼내놓자 그에 분노해 시어머니의 방에 들어간다.
신은경은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저 짐은 다 뭐냐”라며 “이 할망구가 죽을 때가 다 됐는데 왜 나를 내쫓으려고 하냐. 죽을 날 다 되니까 정신이 나간 거냐. 진짜 치매가 왔냐”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나보고 나가라고?”라며 “이 집은 내 집이다. 이 집이 어떻게 당신 집이냐. 나가려면 당신이 나가라. 나가. 나가”라고 말해 시어머니는 쓰러지고 만다.
그 뒤로 시어머니는 병원으로 가지만 이내 사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나보고 나가라고? 이 집은 내 집이야”…‘표독스러워’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신은경이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시어머니를 위협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신은경이 자신을 내쫓으려 시어머니가 짐을 싸 밖에 꺼내놓자 그에 분노해 시어머니의 방에 들어간다.
신은경은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저 짐은 다 뭐냐”라며 “이 할망구가 죽을 때가 다 됐는데 왜 나를 내쫓으려고 하냐. 죽을 날 다 되니까 정신이 나간 거냐. 진짜 치매가 왔냐”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나보고 나가라고?”라며 “이 집은 내 집이다. 이 집이 어떻게 당신 집이냐. 나가려면 당신이 나가라. 나가. 나가”라고 말해 시어머니는 쓰러지고 만다.
그 뒤로 시어머니는 병원으로 가지만 이내 사망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2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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