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서영
서영, 완벽 민낯과 ‘남다른 볼륨감’ 과시… ‘치명적인 섹시함’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7월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민낯셀카 퍼레이드, 오늘은 좋은꿈 꾸기,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잡티없는 완벽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렸으며 오는 10일 대 개봉.
서영, 완벽 민낯과 ‘남다른 볼륨감’ 과시… ‘치명적인 섹시함’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7월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민낯셀카 퍼레이드, 오늘은 좋은꿈 꾸기,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잡티없는 완벽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렸으며 오는 10일 대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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