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싸이 #싸이나팔바지 #싸이대디
싸이 나팔바지, 과거 “마돈나가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해서”…‘진짜?’
싸이가 신곡 ‘나팔바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싸이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싸이는 1일 새 앨범 ‘칠집 싸이다’의 타이틀곡 ‘나팔바지’를 공개했다. 이에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해외 대스타들과 무대를 꾸몄던 당시를 회상하며 마돈나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싸이는 “마돈나가 가장 신기했다”라며 “마돈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정말 기억에 남는다. 무대 리허설을 갔는데 마돈나가 무대에 누워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마돈나가 나를 발견하더니 ‘무대에 오르면 (내 몸) 어디든 만져도 좋다’라고 말했다”며 “국적을 불문하고 (마돈나는) 대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싸이는 “그래서 대선배의 말을 그대로 따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신곡 ‘나팔바지’를 공개했다.
싸이 나팔바지, 과거 “마돈나가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해서”…‘진짜?’
싸이가 신곡 ‘나팔바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싸이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싸이는 1일 새 앨범 ‘칠집 싸이다’의 타이틀곡 ‘나팔바지’를 공개했다. 이에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해외 대스타들과 무대를 꾸몄던 당시를 회상하며 마돈나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싸이는 “마돈나가 가장 신기했다”라며 “마돈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정말 기억에 남는다. 무대 리허설을 갔는데 마돈나가 무대에 누워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마돈나가 나를 발견하더니 ‘무대에 오르면 (내 몸) 어디든 만져도 좋다’라고 말했다”며 “국적을 불문하고 (마돈나는) 대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싸이는 “그래서 대선배의 말을 그대로 따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