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풍선껌 #이동욱
‘풍선껌’ 이동욱, 과거 이다해 “베드신 전인데 휴대폰 게임하더라”…‘긴장감 제로’
‘풍선껌’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풍선껌’의 주인공 이동욱의 과거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박리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동욱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호텔킹’ 종방연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풍선껌’ 이동욱-이다해 / SBS ‘룸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당시 조세호는 이다해와 이동욱에게 키스신과 베드신에 대해 “키스신과 베드신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런 일이 있고나면 떨리지는 않나?”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당연히 떨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떨리는 사람이 그래?”라고 말하며 “키스신 전에 너무 스스럼 없이 키스신 연습을 한다. 나도 여자인데. 베드신을 앞두고 툴툴대거나 휴대폰 게임을 하는 등 전혀 긴장감이 없다”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동욱이 먼저 제안했던 이번 드라마. 동욱만 믿고 바로 결정했는데 역시 그 결정에 지금도 후회 없다”라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는데 룸메이트를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동욱은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열연 중이다.
‘풍선껌’ 이동욱, 과거 이다해 “베드신 전인데 휴대폰 게임하더라”…‘긴장감 제로’
‘풍선껌’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풍선껌’의 주인공 이동욱의 과거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박리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동욱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호텔킹’ 종방연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조세호는 이다해와 이동욱에게 키스신과 베드신에 대해 “키스신과 베드신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런 일이 있고나면 떨리지는 않나?”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당연히 떨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떨리는 사람이 그래?”라고 말하며 “키스신 전에 너무 스스럼 없이 키스신 연습을 한다. 나도 여자인데. 베드신을 앞두고 툴툴대거나 휴대폰 게임을 하는 등 전혀 긴장감이 없다”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동욱이 먼저 제안했던 이번 드라마. 동욱만 믿고 바로 결정했는데 역시 그 결정에 지금도 후회 없다”라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는데 룸메이트를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1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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